출근 저지로 시작된 장민영號…총액인건비제 갈등에 출범부터 난기류
장민영 IBK기업은행 신임 행장의 출근이 노동조합의 반발로 사흘째 무산되며 첫 출발부터 거센 저항에 직면한 모습이다. 단순한 출근 저지를 넘어 총액인건비제를 둘러싼 구조적 갈등이 분출된 양상이라는 점에서 사안의 무게감이 크다는 평가다. 금융권에서는 장 행장이 취임 초기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가 노사 관계는 물론 임기 전반의 경영 안정성까지 좌우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