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블록체인 돈줄, STO가 책임질까
[팍스넷뉴스 뉴미디어연구소] '꽉 막힌 ICO대신, STO가 주류가 될까' 기해년 벽두부터 국내외에서 증권형토큰발행(STO:Security Token offer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과 스위스를 선두로 제도화가 확산되고 있고, 국내도 올해부터 크라우드펀딩 모금액이 늘어나면서 STO가 블록체인 업계의 새로운 젖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