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LG엔솔 지분 7.7조 매각…배당 재원 활용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한 LG화학이 전격 배당을 결정했다. 석유화학 사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믿을맨으로 통하는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보유 지분에 힘입은 결정으로 평가된다. 시장 평가액 77조원에 달하는 LG엔솔 보유 지분을 점차 유동화해 주주 환원 재원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