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4분기 적자 전환…ESS·46시리즈로 '정면돌파'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1년 만에 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미국 내 보조금 중단과 주요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맞물린 결과다. 시장은 적자 그 자체보다 실적 반등을 이끌 '포스트 EV'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테슬라향 46시리즈 양산, 그리고 휴머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