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제도화 시대 열렸지만…은행권 행보 '온도차'
토큰증권발행(STO) 제도화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제도권 금융의 디지털 자산 시장 진입이 현실화됐다. 다만 법적 기반 마련과 달리 은행권의 대응은 엇갈리는 모습이다. NH농협은행이 인프라 구축과 전사적 전략을 앞세워 선제 행보에 나선 반면 다수 시중은행은 속도 조절에 나서며 STO 시장을 관망하는 분위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큰증권을 자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