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 '승부수'
대한전선이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겨냥해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설계·생산·시공·시험·유지보수까지 해저케이블 전 밸류체인을 자체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단순 공급사를 넘어 정부의 전력망 구축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초대형 국가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둘러싼 논의가 점차 구체화하는 가운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