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피앤피 오너 정연욱, 놓을 수 없는 IPO 꿈
국내 중위권 골판지 제조사인 아진피앤피가 기업공개(IPO) 재도전 시점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골판지 원지 시장이 역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진피앤피 오너인 정연욱 대표이사가 원지 가격을 올리며 인위적인 재무건전성 확보에 나섰지만,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