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2세 '로이스 류', 경영권 방어 '안전판' 논란
대한민국 군의 탄약고를 책임지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풍산의 방산 수익이 국내 방산 생태계 재투자보다 미국 법인의 부실을 메우는 '완충재'로 소모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매출 비중은 구리 가공(신동) 부문이 압도적이지만, 실질적인 현금은 방산에서 창출되어 미국 현지 법인으로 흐르는 기형적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겉으로 보는 풍산의 주력은 매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