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부문 생산 중단…생활뷰티 전환 '험로'
선앤엘이 목재·가구 기업에서 생활뷰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와 경쟁 심화로 목재 사업 수익성이 악화되면서다. 다만 생활용품과 화장품 용기·디스펜서 등 신사업 부문은 가격 경쟁과 기술 경쟁이 동시에 치열한 시장으로 기존 주력사업을 대체할 만큼의 성과를 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959년 선창산업으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