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수출' 대박의 역설, K-방산 호재 속 수익성 '딜레마'
글로벌 탄약 수요가 폭발하며 방산 부문에서 20%가 넘는 고마진을 기록 중인 풍산이 '수익의 역설'이라는 구조적 딜레마에 빠졌다. 전체 매출은 구리 가격 상승과 방산 호조에 힘입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이익의 핵심인 수출 물량은 줄고 수익성이 낮은 내수 공급만 급증하면서 실적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에 따르면 풍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