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넘어 일상으로…미식·문화 사업 확장
김한모 회장은 부동산 개발에 기반을 뒀지만 미식(F&B)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디벨로퍼상을 제시한 것으로도 주목 받는다. 단순한 개발자를 넘어, 사람이 기억하고 싶은 삶의 한 장면을 설계하는 브랜드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HM그룹의 문화·F&B 사업은 2019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