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여목성' 정비사업 수주전…대형건설사 '격돌'
서울 핵심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본격 개막했다. 서울 내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으로 불리는 4대 핵심지를 둔 건설사들의 시공권 쟁탈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만 70여개 정비사업이 예고된 가운데 최대어급 사업지들이 앞다퉈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압구정에선 3·4·5구역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