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초등학교, 그리고 장세주 회장의 자본재편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지난 2018년 4월 30일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 2015년 5월 수백억 원대 회삿돈 횡령 및 원정도박 혐의로 구속돼 징역 3년 6개월 확정 판결을 받은 지 3년 만이었다. 형기를 6개월 남겨두고 가석방 대상에 포함돼 사회로 돌아올 수 있었다. 출소 후 5년 간 취업 제한 규정을 적용받았다. 하지만 2022년 광복절 특별사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