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 감사 첫해…아이엘, '빅배스'에 법차손 373% 폭등
코스닥 상장사 '아이엘'이 외부감사인을 '빅(Big)4' 삼정회계법인으로 교체한 첫해 대규모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법차손)이 발생하며 상장폐지 리스크에 직면했다. 회계업계에서는 감사인 교체 과정에서 잠재 리스크를 일괄 반영하는 이른바 '빅배스(Big Bath)' 직격탄을 맞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엘의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