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성장 공식 접고, 자체 개발력 승부수
넥슨은 창사 이후 대형 인수합병(M&A)과 퍼블리싱을 바탕으로 몸집을 빠르게 키워 왔다. 그러나 역량 있는 외부 개발사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성장해 온 만큼 자체 개발력 측면에선 아쉬움을 사 온 것도 사실이다. 2010년대 들어 '던전 앤 파이터'의 아성을 이을 차기작이 장기간 나오지 않으면서 자체 개발력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넥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