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임단협 급한 불 껐지만…청라 이전 갈등 2라운드 '예고'
하나생명 노사가 예고됐던 노조 결의대회를 하루 앞두고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해 잠정 합의하며 파국을 피했다. 다만 직원들의 실질적 지원책이 빠진 '청라 본사 이전' 문제가 여전히 뇌관으로 남아 있어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노사 갈등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하나생명 노조는 사측과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