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억 '승부수'…배터리 턴어라운드 대비 재무 정비
GS그룹 방계인 코스모그룹이 지주사와 핵심 계열사를 통해 총 2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그룹 재편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유동성 확보를 넘어 변동성이 큰 차입 구조를 장기 자금으로 전환하고, 2차전지 소재 사업의 업황 반등 국면에 대비한 선제적 재무 체력 강화라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법원 등기부등본과 업계에 따르면 코스모그룹 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