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율 90% 가이드라인, 간편보험 유예 가닥…일부 보험사 부담 미뤄져
금융당국이 손해율을 90%로 가정하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의 간편보험 적용을 올해 12월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정책 취지를 두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손해율 가정 논란의 중심에 있던 간편보험이 적용 유예 대상이 될 경우, 간편보험 판매 비중이 높은 일부 보험사들은 보험계약마진(CSM) 감소 부담을 일정 부분 뒤로 미룰 수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