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합작법인 '족쇄' 탓 해외진출 깜깜
동서식품이 국내 믹스커피 시장에서 80%를 웃도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식품기업과의 합작법인 구조가 해외 진출의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 초기 국내 커피 시장을 평정하는 원동력이었던 합작 구조가 지금은 성장의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서식품은 동서와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