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2구역 이주비 6000억 조달…내년 6월 착공
서울 용산구 한남2재정비촉진구역(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약 6000억원 규모의 이주비 대출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의 신용보강을 바탕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은 순조롭게 이뤄졌다. 한남2구역은 조합원 이주를 마친 뒤 내년 6월 착공해 오는 2031년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