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 오너일가 중심 '방탄 이사회' 눈길
신대양제지가 오너 중심의 폐쇄적 경영 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권혁홍 회장 일가가 60%에 육박하는 지분율로 경영권을 사수하고 나선 데다, 임기 제한에 걸린 자회사 사외이사를 모회사로 불러들이는 회전문 인사까지 이뤄지고 있어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대양제지는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5인의 선임안을 다룰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