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만 웃었다…보험업계 예실차 손실 속 '나홀로 이익'
보험업계 전반이 예실차 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메리츠화재만이 지난해 예실차 이익을 기록하며 이례적인 흐름을 보였다. 업계 대부분 보험사가 대규모 손실을 낸 상황에서 나타난 결과라는 점에서 배경을 둘러싼 해석도 엇갈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메리츠화재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손해율 가정을 적용해 온 점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거론한다. 다만 새 회계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