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장중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17년 만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어섰다. 주간 정규거래에서 환율이 1500원 선을 돌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만으로, 외환시장 불안이 다시 임계치에 근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8원 오른 1497.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