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동거' 컴투스, 캐스팅보트 부상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데브시스터즈의 지배구조가 지각변동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감사 선임 시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룰(주식 대량보유자에 대한 의결권 제한)'과 무배당 기조가 겹치면서 2대 주주인 컴투스가 의사결정 과정의 '캐스팅보트'로 변모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