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제지사업 매각 저울질…재무부담 완충 '촉각'
글로벌세아그룹이 제지사업부 매각을 저울질하고 있다. 2019년 태림페이퍼 등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제지사업을 확장한 지 7년 만에 사업부문 전체 매각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그룹이 최근 차입 규모가 확대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매각 추진이 재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