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적 시너지·지역경제 효과까지…'일거양득' 노린다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 이전을 앞두고 단순한 본사 이동을 넘어선 조직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분산돼 있던 금융·IT 인력을 한곳에 모으는 '집적 전략'을 통해 사업 연계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비용 효율화와 조직 시너지, 정책 기조 대응까지 아우르는 행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청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