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로 새 출발 매출 5조 시동…주주 배당 축소 비판도
엔씨소프트가 1997년 창사 이래 29년 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바꾼다. 2030년까지 매출 5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올해부터 구체적 성과로 실현시킨다는 청사진이다. 다만 주주들 사이에선 배당금 규모가 전년보다 줄어든 가운데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 가능성을 열어둔 데 대한 불만이 적잖다. ◆레거시 IP 가치 극대화·신사업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