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뱅크 탈환' 이환주 행장, 다음 승부는 '기업금융'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임기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해 1월 KB금융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에서 KB국민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취임 첫해 '리딩뱅크 탈환'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냈지만, 이제는 그 성과의 지속 가능성을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라섰다. 올해 말 첫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순이익 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