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20억 투자…조현상 장남, HS효성 지분 1% 돌파
조현상 HS효성그룹 부회장의 자녀들이 지난달 주식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수 지분율이지만 장남 우위 구도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성년 나이를 감안하면 승계는 이르며 주식 저가 매수에 따른 지배력 확대로 풀이된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현상 부회장의 세 자녀는 지난달 잇따라 그룹 지주사 HS효성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