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이사회 의장 겸직…김남구-배재규 닮은 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위원회 중심 지배구조를 갖췄지만 배재규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면서 의사결정 권한이 경영진에 집중된 불균형을 엿보이고 있다. 이사회 독립성 역시 한국금융지주와 유사한 수준으로 계열사 전반에 문제 의식이 결여돼 있다는 지적을 얻는다. 21일 딜사이트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2025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