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기관투자가 K-주총 비판 "20년 전과 똑같다"
국내외 기관투자가와 석학들이 최근 세 차례 상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제도적 완성도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제도 도입 이후에도 실효성이 낮고, 기업 측의 우회 시도가 지속된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목됐다.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와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