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졌지만 저평가…박혜린식 M&A '균열'
현재 바이오스마트그룹을 이끄는 인물은 박혜린 회장이다. 1968년생인 그는 바이오스마트를 정점으로 옴니시스템, 더라미, 티씨머티리얼즈 등 다수 상장사를 거느리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바이오스마트 지분 19.91%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2009년 이후 16년 넘게 그룹 전반을 사실상 지배해왔다. 박 회장이 구축한 지배력은 여전히 공고하지만, 이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