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론, 밸류업 역설…주가 오를수록 승계 부담 확대
코메론의 주가 상승이 되레 오너 일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기업가치 제고로 주가는 뛰었지만, 그 대가로 경영권 승계에 필요한 증여세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서다. '밸류업이 곧 비용'이 되는 역설이 현실화되고 있다. 강동헌 코메론 회장이 34.79%의 지분을 쥔 반면 후계자로 거론되는 강남훈 코메론 이사의 지분은 0.43%에 그쳐, 지배력 승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