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신탁, 책준 리스크 잔존…'월성 산단'發 부담 가중
하나자산신탁이 책임준공형 신탁사업의 리스크가 현실화한 영향으로 수익성에 직격탄을 맞았다. 준공 지연 사태가 발생해 경북 고령 '월성 산업단지'에 실행했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직접 상환한 점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끌어내린 주 원인으로 작용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당초 지난달 준공 예정이던 '고령 월성 산업단지' 사업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