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찍은 산업은행…뭄바이에 첫 현지 거점 추진
한국산업은행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인도 뭄바이에 사무소 설치를 추진한다. 산은이 인도 현지 금융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간접적으로 시장 접점을 넓혀온 적은 있지만, 현지 거점을 직접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최대 인구 국가인 인도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국내 기업들의 현지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산은 역시 정책금융 공급망을 현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