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자산신탁, '책준형 늪'…신탁계정대 1조 돌파
교보자산신탁이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 사업 부실 여파로 지난해 신탁계정대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책준형 사업 정리가 진행되며 신규 위험은 줄어드는 모습이지만, 기존 사업장에서 발생한 신탁계정대 부담은 여전히 재무지표를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교보자산신탁에 따르면 신탁계정대 총액은 2022년 말 1580억원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