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1분기 래깅 효과로 흑자 전환에도 '2분기 역풍 예고'
롯데케미칼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3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다만 실적 개선의 주된 배경이 중동전쟁에 따른 일회성 래깅 효과에 집중된 만큼, 2분기 역래깅 국면에서 대산·여수 사업 재편이 얼마나 속도를 낼 수 있느냐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롯데케미칼은 11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매출 4조99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을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