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개선계획 '조건부 승인'…매각 시계 빨라지나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받으면서 향후 1년6개월이 사실상 매각 시한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수천억원 규모의 자본확충 부담을 고려할 때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독자 정상화보다 지분 매각을 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지주가 잠재 인수 후보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