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데이터센터, IT 심장부 뭄바이로…'포스트 차이나' 공략 본격화
우리은행이 '포스트 차이나'로 꼽히는 인도 현지 데이터센터 이전 및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 첸나이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를 인도의 금융·상업 수도로 불리는 뭄바이로 이전하는 내용이다. 표면적으로는 인도중앙은행(RBI)의 전산 개선 요구에 대응하는 조치지만, 업계에서는 향후 현지 법인 전환과 공격적인 리테일 금융 확대를 염두에 둔 선제적 인프라 투자라는 해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