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컬리넌' 압구정 맞춤 브랜드 벨트 형성
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 지구의 시공권 대전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의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한강변에 대규모 '압구정 현대' 브랜드 벨트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물산 역시 현대건설의 안마당이나 다름없는 압구정에서 4구역 시공권을 쟁탈하며 '1위 건설사'의' 저력을 입증했다. 올해 압구정 정비사업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