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4년만에 더이앤엠 매각
룽투코리아가 계열사인 더이앤엠(THE E&M, 옛 용현비엠)을 매각하기로 했다. THE E&M을 인수하는 측은 새로운 신규사업보다 기존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12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룽투코리아는 보유하고 있는 THE E&M 지분 1102만9411주(지분율 12%)을 매각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를 체결했다. 룽투코리아로부터 THE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