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소호대출 첫 감소…'선제적 부실 정리'
국민은행이 소호(SOHO) 대출에 대한 리밸런싱(Rebalancing)에 나섰다. 경기 침체를 대비한 선제적 부실 정리 차원으로 풀이된다. 소호대출 잔액이 가장 큰 국민은행이 잠재부실 해소에 나선 만큼 향후 신한은행 등 다른 시중은행의 대응이 주목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지난 3월말 기준 소호대출금 잔액은 65조 4560억원으로 전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