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주엽·홍성범' 서울리거서 재회, 휴젤 성공 다시 쓰나
최근 서울리거 최대주주로 올라선 심주엽 전 휴젤 대표가 본격적인 경영 참여를 추진한다. 향후 개최될 서울리거 임시 주주총회에서 자신의 측근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서울리거는 2016년 휴젤 창업자인 홍성범 씨가 인수한 메디컬 플랫폼 기업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심주엽 전 휴젤 대표가 홍성범 서울리거 이사와 맞손을 잡았다. 심주엽 전 대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