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대표 “얍스톤, 제3의 기축통화로 만들 것”
수많은 서퍼들이 강원도 양양을 찾자, 지역경제가 살아났다. 양양은 서퍼들로 인해 노인의 마을에서 젊은이의 마을로 다시 태어났다. 서핑의 성지 양양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돈을 번 사람은 누구일까? 부동산 보유자였다. 최근 양양의 부동산 가격은 2~3배 가량 올랐다. 박성재 얍체인재단 대표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토큰 이코노미를 완성하려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