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상표권 수입 2800만원
태광그룹의 상표권 거래는 흥국생명과 흥국화재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상표권 사용금액도 2800만원에 불과하다. 상표권 사용요율은 영업수익의 0.00065%에 불과하고, 상표권 사용기간도 2020년 6월까지여서 조만간 상표권 수입 자체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태광산업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집단현황공시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2018년 흥국화재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