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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우 대표-2대주주 지분격차 0.01%p 그쳐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2019.06.24 15:52
직방 설립자인 안성우 대표가 최근 진행한 대규모 투자 유치로 지분 희석이 가속화하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위협받는 수준에 이르렀다. 지분율이 10%대로 떨어지면서 다른 재무적투자자(FI)들과 지분율 측면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는 모양새다. 다만 벤처기업의 특수성을 감안한다면 안 대표가 경영권을 위협받을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벤처기업의 기업가치 평가에서 창업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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