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2Q 이익 개선 실패 ‘원가부담 발목’
현대제철이 원료가격 상승 부담 등을 해소하지 못하며 2분기 이익 개선에 실패했다. 현대제철은 30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5719억원, 영업이익 232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철근, 후판, 자동차강판 등 주요 철강재 판매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2.3% 확대됐으나 동기간 영업이익은 38.1%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