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콘텐츠 개발, 선택 아닌 필수”
“국내 게임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상현실(VR) 콘텐츠의 양성이 꼭 필요합니다” 문성현 브로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7일 서울 콘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 팍스넷뉴스 게임 포럼’에서 VR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이사는 ‘미르의 전설2’ 기획팀장과 ‘리니지2’ 서비스 기획팀장 등 유명게임의 기획과 총괄 프로듀서를 역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