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언급한 '멀티플랫폼' 청사진, 5년 만에 현실로…
"앞으로 우리가 내놓는 모든 게임들에선 'PC'와 '모바일'이란 플랫폼간 경계가 사라질 것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2014년 11월 지스타 프리미어 간담회中) 김택진 대표가 플랫폼간 자유로운 이동과 정보 호환이 가능한 멀티플랫폼 게임을 언급한지 5년 만에 그가 그리던 미래가 현실화했다. ◆ 퍼플 첫 타이틀은 '리니지2M' 엔씨소프트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