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올 추석도 해외 직원들과’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올 추석 두바이와 르완다 현장을 방문한다. 김 회장은 해마다 해외 현장직원과 추석명절과 연말연시를 함께 해왔다. 김 회장은 추석 첫 일정으로 두바이를 방문해 현지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국의 향수를 달래줄 계획이다. 이후 현재 공사 중인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현장, ICD 브룩필드 플레이스 현장 등을 찾아 주요 현안과 공정을 점검할 예...